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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래지사 0 4 06.16 1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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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=뉴시스] 중국에서 손흥민이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타고 있는 합성 사진이
우리케피탈
유행하고 있다며 공개돼 논란이다.(사진=보배드림 갈무리) *재판매 및 DB 금지글에 따르면 "손흥민을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에게 깊은 태클로 다리를 부러뜨리라고 한다"고 설명했다.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"더럽다" "그냥 웃음밖에 안 나온다" "축구도 못 하면서 입만 살았다"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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